
이게 꿈인지?
다마고치인지?
현실인지?

"고독..........."

우아하게 젤리 잡숫는 중...
진짜 옆머리 똑 떼고싶다

너무많이먹임

다 너 애정도 높여줄라다가 그런거야 알지

걱정마세요! ! !
약먹이면 1초만에 낫습니다!!!

귀여운 펫좀 얻어보고자 공을 마당에 뒀는데
자꾸 저자식만 찾아옴
아니 제발 오지마시라고요,,,,,,,,,,,,,,
우리 인연 여기까지!!!!!!
근데 왜 펫은 대물림이 안되는걸까?ㅠㅠ

진짜 어찌할빠를모르시겠다

그러거나말거나

똥 닦아드립니다~

어릴때부터 미래의 신부에게 깔짞거리는중
어찌될지모르는것이 인생이다

쌩긋

파란색배경이랑 잘어울리기는 한다

혼자 숨바꼭질하는 중
원숭이 가르마 웃겨서 미치겟음

시간대를 아침으로 하고 공원에 나갔더니
저친구가 다마데파 반값?? 할인쿠폰을 줬다
후뤠이~~~~~~!


어무이 쌍둥이가 키우던 나무 그대로 키울 수잇나 궁금해서
농장에 찾아가봄

다 사라짐
집만 물려받을수있는 냉혹한 다마고치세계

무럭무럭 자라라~~~
성장하는거 오늘안에 보고싶어서 시간 아침인채로 계속 기다렷다
그리고, ,
그리고
절망이는;...,,

짜잔~~

음..
기뻐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잘 모르겠음ㅁ
아뭔가
귀여운거가ㅑㅌ기도???
아뭔가..
아~!!!
원숭이 가르마만 좀 없애고싶다

일단 똥쟁이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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