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년 11월 01일

이 글에는 야생의 숨결 스포일러가 있습니다

 

 

 

 

 

 

링크... 링크....

 

눈을 뜨세요...

 

링크... 링크....

 

작정하고 게임 일지를 써볼려고 처음에 캡쳐했던 것까지 가져왔다

 

 

정말 레전드 게임의 인트로답다

잘 보렴 플레이어야

니눈에 보이는 모든곳을 쏘다닐수잇단다

 

네!

 

척척척

 

게임 오버

 

 

 

 

 

이친구의 이름은 보쿠린

냄새나는 코로그 열매를 가져다주면 주머니를 늘려준다

야숨에서 주머니가 쬐끄만하다는것은

정말 갑갑한 일이다

 

코로그 열매는 맵 곳곳에 숨겨져잇어서 여행도 열심히 하고 주머니도 늘리고 일석 이조인것이다

 

근데 나는 코로그의 숲을 못찾아서 더이상 못늘리고잇다

 

 

 

죄송합니다

 

 

 

 

파야에게 머리를 맞아서 빨간 혹이 생긴 모습이다

 

 

사실 거짓말이고 아카키츠키노토키라는 것이다

저 붉은 달이 뜨면 내가 죽엿던 몬스터가 모조리 되살아난다

정말이지 곤란할 때가 많다

 

 

 

또 야숨에서 곤란한 상황 2는 바로 비가 오는데다가 밤인데 올라야하는 절벽이 잇을ㄹ때 라고 생각한다

비가 오면 절벽이 미끄러워서 못 오르게 되므로 저렇게 절벽 구석에 박혀서 비가 그치고 아침이 올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

 

 

 

에-!? 뭔가요 그 상황!?

 

절대로 곤.란.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여기부터는 겔드마을의 신수를 박살내려 갓던 때의 기억이다

 

 

겔드 마을은 겔드 부족이 사는 곳으로 어쩌고 저쩍도 남자는 들어갈 수 업고 여자만 들어갈 수 잇다

 

 

하지만 링크는 남자이기 때문에 여.장.을 해줘야하는 것이다

 

 

 

 

겔드족 여자 옷응ㄹ 입고 몸을 배배 꼬는 링크

이봐 , 너 . 마음까지 여자가 된거냐? (ww 쑻.) 라고 말하는 일본 남자가 보이는듯 했다

 

 

 

얼굴의 반을 가렸지만 예쁘다 라는 소리를 듣는 링크이다

사실 링크는 미인이긴 합니다만-....

 

오타쿠 말투로 글 쓰는 것 그만 둬!

 

 

 

 

이것은 겔드의 마을에 들어가서 만난 가장 기분나쁘게 생긴 누군가...

왜 이런 캐디인걸까

정말.....

미안하지만 정말 싫엇다

저 손바닥만한것도 옷이라고 걸친 점이

 

아무리 사막이래도 지켜야할 상도덕이 잇는 것이다

 

 

 

이렇게 빤쓰만 입은 몬스터 취급을 당하고 싶지 않다면 

다음부ㅡ터는 옷을 꼭 차려입고내앞에나타나주면좋겟다

 

 

 

 

그렇게 기분이 상햇으므로 유머에도 웃지 않고 정색하는 링크를 끝으로 이 글을 마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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